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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일본에서 우구이스다니에서 살았습니다 우에노 바로 옆이죠~

이제부터 그곳에서 살았던 경험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워킹홀리데이 거주기간 1년

일본어를 하나도 못하는 상태에서 그냥 다녀왔습니다

다행이 여자친구가 일본어를 잘해 사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아찡

 

 

 

 

 

사진이 별로없네요 !! 일단 있는 사진들로 올려보겠습니다

 

 이곳은 가스토라고 하는 일본에 있는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ㅎㅎ 어딜가나 자전거가 많이 있죠

 옆에 보이는 오른쪽 건물들은 일본에서 맨션이라고 하며 

한국으로 친다면 아파트(?) 같은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이곳이 제가 자주 다니던 오꼬노미야끼집입니다 !!

어느 블로그에도 포스팅이 안되있던거 같은데 ...

위치는 히가시 닛포리쪽이구요

 

도쿄 도 아라카와 구 히가시닛포리 3-33-11

東京都 荒川区 東日暮里 3-33-11

미카와시마 역에서 350미터정도 떨어져있네요!!

메뉴가격은 주로 500엔 부터 시작합니다 ㅎㅎ

완전 저렴하죠

메뉴들입니다 특이한건 철판이 있어서 감자,파,버섯,피망 , 오징어 , 새우등등을 버터로 불판에 볶아서 먹습니다

이게 게소 바타 입니다

오징어 다리를 게소라고 하는데요 ㅎㅎ 제가 이걸 먹을떄

앞에 있던 일본인 가족들은 버섯 감자 피망 소세지를 한번에 같이 볶아먹더라고요

처음 봐서 신기했습니다 ㅎㅎ

 

 이게 고지마 스페셜 오꼬노미 야끼 650 엔 메뉴입니다

풍월에서 900엔내고 먹은적이있는데 ... 양도 푸짐하고

여기서는 오꼬노미 야끼를 자기가 직접 만들어먹습니다

야끼소바도 휘릭휘릭 ~ 볶아주고 

야끼소바는 대략 600엔정도 했던거 같네요

 이런식으로 직접 만들어먹습니다 야끼소바도 오꼬노미 야끼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이거는 몬자라고 하는 음식인데요 처음에는 굉장히 맛이...특이했는데 지금은 잘먹습니다

이런식으로 가운데를 비워서 저 물(?)을 익혀주시면 되는데 굉장히 토같습니다 ㅎㅎ

여기에 돈카츠 소스를 뿌려서 먹어주면 됩니다

사진을 너무 안찍어서 없네요 ㅠㅠ

 

장점은 가격이 굉장히저렴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조금 오래된 분위기와 소스는 셀프고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ㅎㅎ

맛도 좋구요!! 히가시 닛포리를 지나는 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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