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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에 있는 타코야키 체인점인 긴타코에 다려왔습니다!!

예전엔 다양한 메뉴가 아닌 붕어빵과 타코야끼만 팔았는데 지금은 안주까지 팔며 술집같은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오뎅메뉴군요
포장은 상관없으나 가게안에서 먹고갈시 인당 1개의 음료를 시키셔야 됩니다

 
이자카야 같은 다양한 메뉴들
타코카라아게와
기본맛 타코야끼를 주문했습니다


계란토핑은 너무 배부를것 같아 기본으로!
그래놓고 8개를 시켰네요 -_-; 6개도 주문가능합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온 포테이토 샐러드
차암 맛있습니다!


문어튀김과 레몬이보이네요
문어를 따로 찍은게 없어서-_-;;


음료는 카시스 소다로 주문

정말맛있네요
 앞으로 자주갈것같습니다
예전보다 더 좋아진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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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을때 자주 먹으러간 회전초밥집에 다녀왔습니다!
가격이처음엔 110엔이였나??
리모델링하고 뭐하더니.. 가격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일단 오카치마치 역으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유니크로&지유 건물을 따라 위로 쭉가면 바로 도착!!

바로옆에 있는 소바 앤 카레집
모형으로 쌓여있는 소바가 엄청남...
정말 저렇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바로 옆에 회전초밥집 오오에도가 되겠습니다 주말이나 식사시간은 거의 웨이팅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양한 종류의 스시들 균일하게 모두 140엔에 즐길수 있습니다

와..퀄리티가 굉장하다..!

요컵에

맛차를 슉슉

초생강도 슉슉

항상 시켜먹는 된장국 ㅋㅋㅋ

일단 오징어부터 ㅎㅎ

네기토로
여기 와사비는 회전초밥벨트(?)에 생와사비가 돌고있으니 기다렸다 덜어 드시면 됩니다

오 140엔에 느끼는 마구로 퀄리티

뭐였지....

이까였음!

장어

참치 낫토

게살샐러드

굉장히 저렴한가격에 맛볼 수 있는 무난함이 되겠습니다 츠키지시장이나 그런 시장같이 엄청 신선하다던가 비린내가 거의없다던가 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맛있습니다
스시를 못드시는 분들도 드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그랬으니까요 ㅜㅜ)

오카치마치 역 앞에 있으니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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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좋은 일본의 여름입니다

조금 우중충-_-;; 하지만요

네 매번 제 워킹홀리데이 포스팅에 올라오는

우에노 공원입니다 .. -_-;;

공원덕후라 ..

항상 공원을 갑니다

하하

여담이지만... 일본에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에 (외부인은 들어가지못함..) 철봉이나 평행봉이 거의 없기 때문에 ...

-_-;;; 우에노공원 아래쪽 호수쪽으로 내려가서 우에노방향으로 쭉가면

철봉이 있습니다 ...

이걸 찾으려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

보통은 아무도 안하고 가끔 체조선수 출신의 엄청난 할아버지와

외쿡인분들이 가끔 하고 있죠 ..

저도 외국인이라 합류해서 -_-;; 같이 으쌰으쌰

옆에는 아이들용 평행봉 같은게 있으니 .. 거기서 딥을 하시면 될껍니다 -_-;;;

 

 일본에도 비둘기는 여기저기 날아 다니더군요

저 나무판에서 자주 누워있는데

밑에 쥐가 -_-;;; 잘 돌아 다니더군요 허허

자연과의 공존이란

그렇게 쥐들과 사요나라를 하고

 오늘의 목적지 카이센동 !

위치는 .. 오카치마치 시장가는 쪽

우에노 역에서 그냥 쭉 직진해서 시장 골목으로 들어가면

파치슬롯, 빠칭코가 엄청 큰 건물이 있습니다 4층짜리 -_-;;

그 골목을 쭉 따라가면

사람들이 엄청 서있는 줄이 있을겁니다 ..

거의 항상 서있기 때문에 -_-;;;

벼르고 벼르다 사람이 없을때 바로 사먹었습니다!

위는

생선.. 뭔생선이죠 생선밥 -_-;

 타타키를 좋아하는 저는 타타키로 허허

근데 .. 저는 생선을 잘못먹습니다만

카이센동은 좀 밥이 초밥처럼 살짝 간이 되어있더라구요

근데.. 여기는 간이 안되어있어요 -_-;;;

허헐러헐

비려서 죽는줄

그나마 타타키라 버티며 먹었습니다

 이런 테이블인데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잔뜩~~ 앉아 먹습니다

간장을 뿌려서 간해서 드시면됩니다

약간... 밥 간장 생선 -_-와사비

비린맛에 강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허얼

가격은 매우 저렴

주로 600엔대 싼건 500엔대 정도

할머니 할아버지 외쿡인 젊은 커플들 부부들 아이들(?) 까지 남녀노소 즐기는 카이센동 인듯합니다 ..

생각보다 양이적어서 ..

 

 

 바로 옆에 있는 케밥집에서

케밥하나 ㅎㅎ

케밥은 500엔인데

항상 삐끼하는 아저씨가 있는데

맨날 한국말로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하면서 먹으라고 합니다 ㅋㅋㅋ

도죠도죠~ 이랴쎼 이랴쎼 케바브 케바브

제일 매운 소스로 시켰는데

음 좀자극적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일상물의 한장면 -_-;;

도로가 굉장히 깨끗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슬슬 날씨가 풀리고 있는데

일본으로 여행한번 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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